레세고 디헤모(Lesego Dihemo)와 테보호 레텔레(Teboho Letele)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무용단 Moving into Dance Trust (MID) 소속으로, 아프로퓨전(Afrofusion) 워크숍을 진행한다. 두 사람 모두, 매우 주목받는 다수 수상 경력의 무용수이자 안무가이다. 아프로퓨전은 MID 창립자가 개발한 기법으로, Moving into Dance의 대표적인 무용 장르이다. 이 기법은 아프리카 무용, 신체 움직임, 리듬, 음악을 현대무용과 결합한 형태이다. 동작은 대체로 지면과 잘 연결되어 있으며, 중력을 받아들이고 척추의 물결 움직임을 활용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형식 | 워크숍리더 | 일시 | 장소 |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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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 / 워크숍 | 무빙 인투 댄스 모파통 | 2025.10.26(일) 10:00-12:00 |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 | 추후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