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테이블
아시아 커넥션: 새로운 서사와 전환
※ 본 프로그램은 서울아트마켓과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패널 마크 테, 임현진, 돌리나 웨이페이하나
(모더레이터: 최석규)
일시 10.13.금 12:30~13:20
장소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아시아 공연예술 창작·유통 관계자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아시아 동시대 예술은 변화와 전환의 시간을 어떻게 사유 하는가? 포스트 펜데믹 시대, 탈 식민주의, 디지털 기술의 시대, 기후위기의 시대, 아시아 동시대 예술은 무엇에 주목하고, 예술가는 어떤 관점으로 동시대를 바라보며 창작하는가? 또, 동남아시아,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의 First Nation과는 어떤 새로운 연결이 필요한가?
2023 SPAF 공식초청작 <노셔널 히스토리> 연출가 마크 테, 독립프로듀서이자 큐레이터인 임현진, Kia Mau Festival 축제의 프로듀서 돌리나 훼이페이하나와 함께 아시아 동시대 예술의 현재와 새로운 서사 그리고 전환해야 할 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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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서울아트마켓(PAMS)등록자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