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F 협력

서울아트마켓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서울아트마켓(PAMS)은 한국 공연예술 작품과 단체가 전국 각지 및 전 세계 다양한 관객과 만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대 국제 공연유통 플랫폼입니다. 올해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유통 플랫폼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적극 연계하고, 전국 공연예술 행사와 작품을 알리는 통합 홍보 플랫폼을 운영하여 한국 우수 공연예술의 국내외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는 아시아 과거-현재의 문화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 교류기관입니다. 5·18 민주화운동(May 18 Democratic Movement)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하여 2015년 11월 개관한 ACC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입니다. ACC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연구(Research) - 창작(Creation) - 제작(Production)의 단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화합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현대무용단은 2010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단체입니다. 창작역량을 지닌 예술가들과 함께 춤을 통해 동시대의 역사와 사회,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컨템퍼러리 댄스를 지향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예술감독과 무용수들이 구심점이 되어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무용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여러 지역과 해외의 다양한 국가들에 국립현대무용단의 고유한 색채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전문단체로서 동시대 다양한 가치를 무용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자와 관객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창작자와 관객이 만나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춤을 가깝게 경험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이 현대무용을 통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도모합니다.

대학로극장 쿼드

대학로극장 쿼드(QUAD)는 블랙박스 공연장으로 무대의 모양에 따라서 객석 역시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입니다. 극장의 가변성은 무대와 객석이라는 장르와 형식에 갇히지 않고 다양하고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동시대적 가치를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공간이자 예술가와 관객에게 변화를 이끄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예술을 탐구하고 고정되지 않은 예술적 과정에 도전하며 현재의 문제에 질문을 던지는 공연예술 실험을 지원합니다. 살아있는 예술이 숨 쉬는 곳으로, 예술가와 관객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매개자이자 우리 시대 예술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또한, 예술가들의 안전한 창작환경, 모든 관객의 차별 없는 관람환경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극장의 미래를 지향합니다.

NC 문화재단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그 시도가 또 다른 문화로 안착되는 곳. 대학로에 위치한 NC문화재단은 기존에 쇳대박물관이 있던 자리로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던 곳입니다. 이러한 아이덴티티와 건물의 매력이 최대한 보존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지금의 NC문화재단 공간에서는 컨퍼런스,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소통과 담론의 장이 열리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마음껏 실험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축제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페스티벌 커넥션(APFC)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연 예술 페스티벌, 공연장, 민간 단체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공연예술작품과 예술가들의 이동성 및 유통을 증대시키기 위해 협력합니다. 공동 커미션 및 공동 제작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예술가들을 지원 및 상호 활발한 교류를 함으로써 향후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유기적인 공연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 - 실재와 상상의 공간을 쓰다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Asian Playwright Project)는 2024년에 출범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컨템포러리 아시안 오스트레일리안 퍼포먼스(시드니), 교토 익스페리먼트(교토), 국가양청원(타이베이), 서울국제공연예술제(서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스퀘어섬즈앤컴퍼니, 새틀라이츠(오클랜드), 서구룡 문화지구(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연예술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는 오늘날 아시아의 새로운 희곡 쓰기 경향과 동시대의 시선,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어떤 서사들이 이야기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또한 특히 아시아적 관점에서 디아스포라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논의하고, 비평가, 번역가, 드라마투르그, 관객들과 함께 아시아 극작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