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마르텐스(Martens)의 무용 작품 〈The Dog Days Are Over〉의 주제와 안무를 탐구한다. 이 작품은 끊임없는 작은 점프와 도약이라는 독특한 움직임 언어를 사용한다. 참가자들은 주요 구절을 배우고, 자신만의 움직임 소재를 창작하게 된다. 이 즐겁고, 역동적인 신체 훈련은 체력, 신체 효율성, 정확성, 협응력, 리듬감, 그룹 간 소통에 초점을 맞춘다.
형식 | 워크숍리더 | 일시 | 장소 | 언어 |
---|---|---|---|---|
마스터클래스 / 워크숍 | 얀 마르텐스 | 2025.10.22(수) 15:00-18:00 | 국립현대무용단 스튜디오(역삼동) | 한국어, 영어 순차통역 |
*본 프로그램은 성균관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