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 치나타(Polka Chinata)는 1900년대 초 볼로냐에서 시작된 구애의 춤으로, 알레산드로 시아로니(Alessandro Sciarroni)의 작품 <Save the Last Dance for Me>와 무용수 잔마리아 보르질로(Gianmaria Borzillo), 조반프란체스코 잔니니 (Giovanfrancesco Giannini)가 이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시 되살아난다.
이 워크숍의 목적은 참가자들을 전문적인 폴카 치나타 무용수로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이 고전 무용의 스텝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데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폴카 치나타를 보존하고, 오늘날에도 그 의미가 살아 있도록 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형식 | 워크숍리더 | 일시 | 장소 | 언어 |
---|---|---|---|---|
마스터클래스 / 워크숍 | 잔마리아 보르질로, 조반프란체스코 지안니니 | 2025.10.18(토) 14:00-16:00 | 정동1928 아트센터 2층 | 추후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