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셔널액세스아트센터(National accessArts Centre, NaAC)의 장애 예술가 주도 창작 방식을 적용한 개인적 표현, 협업, 포용적 무용 실천을 위한 워크숍이다. 워크숍은
워밍업, 소셜 댄스 및 파트너 댄스, 프리스타일 및 힙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지지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무용의 표현 양식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캐나다 내셔널액세스아트센터(NaAC)의 프로듀서 애슐리 브로더와 댄스앙상블 예술가 알리샤 모리슨이 이끄는 본 워크숍은 누구나 즉흥과 움직임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양한 성별과
경험, 그리고 배경을 지닌 만 16세 이상의 연령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