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스살롱] 아시아 극작가 NOW: 장소성, 디아스포라 그리고 초지역성

아시아 극작가 프로젝트(Asian Playwright Project)는 2024년에 출범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서울공연예술제·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울·광주), 국가양청원(타이베이), 서구룡 문화지구(홍콩), 교토 익스페리먼트(교토), 스퀘어섬스앤컴퍼니, 새틀라이츠(뉴질랜드), 컨템퍼러리 아시안 오스트레일리아 퍼포먼스(시드니)가 함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늘날 아시아의 새로운 글쓰기가 어떤 시각과 서사를 담아내고 있는지 탐구하고, 특히 아시아적 관점에서 디아스포라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논의하며, 비평가 및 드라마터그와 함께 아시아 희곡 창작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포럼을 통해 아시아의 극작가와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동시대 아시아 극작의 흐름과 창작의 관점을 논의한다. 또한 희곡의 번역, 해석, 지역화 그리고 아시아 연극의 제작환경과 기관의 역할 등의 실질적인 과제들을 살펴보고, 아시아 연극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형식 참가자 일시 장소 언어
포럼 [모더레이터] 최석규
[참가자] 박본, 팟토얀, 가미사토 유다이, 오수경,
Tessa Leong, 정승재
10.15(목) 11:00-12:30 국립극장 하늘극장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