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행사 |
올해 SPAF 개막행사는 서울 연극도시 선언 및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개최 선언식과 함께 거행되었다. 먼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내에서 서울 연극도시 선언 및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개최 선언식이 진행되었으며, 그 후 로비에서 2009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행사가 진행되었다. |
일시 : 2009년 10월 19일(월) 오후 5시 |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로비 |
참석인원 : 스즈키 다다시 씨어터 올림픽스 국제위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구자흥 이사장,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백성희, 장민호 등 연극계 관련인사, 주한 외국 대사관 및 외국 문화원 등 400여명 |
식순 |
1부_서울 연극도시 선언 및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개최 선언식 특별공연 1 : 2인 마임극 <가난한 사람. 둘>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개최 추진 일정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소개 서울 연극도시 선언 및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개최 선언 축하인사 격려사 '2010 서울 씨어터 올림픽스' 국내 참가작 선발 방식 발표 특별공연 2 : 국립창극단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라이트 |
2부_2009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행사 인사말씀 : (재)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구자흥 이사장 주한 프랑스 문화원 로르 쿠드레로 문화원장 주한 독일 문화원 라이문트 뵈르데만 문화원장 건배 제의 축하연주 : 퓨전국악팀 I M MUSIC 리셉션 |
제3회 댄스 컬랙션 (The 3rd Seoul Dance Collection) |
국내외 초청작품을 대상으로 관객이 공연관람 후 느끼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공연예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매 공연이 끝난 후 극장에서 관객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은 공연에서 미처 이해하지 못한 예술가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
일자 : 2009년 10월 22일(목) ~ 10월 23일(금) 20:00 |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젊은 무용인들의 예술표현 공간을 점차 세계로 넓힐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무용경연대회 ‘서울댄스컬렉션’은 국내 유망 무용인들의 발굴은 물론 해외 진출과 협력에의 기회 증진, 나아가 세계로의 안목 제시 등 이들에의 지속적인 뒷받침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의 서류와 동영상 접수로 치러진 예선에 이어 SPAF 기간 중 본선 대회가 열렸으며, 기존의 ‘솔로 및 듀오’라는 참가자격이 ‘듀엣 및 트리오’로 변경되어 개최되었다. |
1) 예선 |
접수기간 : 2009년 4월 8일(수)~ 5월 29일(금) 오후 5시 (접수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접수 현황 : 총 53개 팀 (국내팀 51개, 해외팀 2개) 비고) 해외팀 국가 현황 : 일본(2) |
참가자격 : 경력 10년 미만의 젊은 안무가/무용수 |
참가부문 : 제한 없음 / 단, 듀엣 및 트리오만 참가가능 (15분 내외의 작품)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동영상 (15분 내외 기존작 혹은 신작) * 각 4부씩 제출 |
심사위원 : 4인 : 김철리(예술감독), 심정민(무용평론가), 이진아(춤큐레이터),
최병주(춤이론·오짜노미즈여자대학 박사) |
결과발표 : 총 10개 팀(전원 국내팀)
7월 7일(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 |
2) 본선 |
1차 미팅 : 8월 13일(수) 오후 2시 |
작품관련 텍스트와 사진 수합(9월 11일) 및 기술협의서 수합(9월 18일) |
2차 미팅 : 10월 5일(월) 오후 2시 _ 공연 순서 고지 및 기술스텝 위주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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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
시상내역 |
최우수상 |
<헤매고 찾고> 안무_공영선, 허효선/ 출연_공영선, 허효선, 박성현 |
- 2010년 해외 페스티벌 참관 지원 - 2010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 |
<바벨> 안무_이재영 / 출연_이재영, 김지혜 |
우수상 |
<동행> 안무 및 출연_박성율, 김석중, 최재언 |
- 2010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 |
<먼지코끼리> 안무_손명희 / 출연_손명희,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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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액터스플렛폼 |
배우의 기본요소인 화술 및 발성 능력 그리고 인문학적 사고 함양을 통해 국내 연극인들의 연기력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고자 기획된 서울액터스플랫폼은 국내 연극인들의 잠재 가능성을 발굴하여 나아가 한국 공연예술이 세계로 확산되어 나가는 출발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1회 서울액터스플랫폼은 내년(2010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한·불 공동제작 작품 이오네스코의 <코뿔소> 캐스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
1) 예선 |
예선은 두 차례에 걸쳐 접수를 받았다. 예선 접수를 받는 과정에서 참가자격의 나이제한의 문제점과 제출 자료인 동영상 촬영의 어려움을 발견하여 개선하였고, 2010년 한·불 공동제작 작품 이오네스코의 <코뿔소> 캐스팅과 연계되면서 추가 접수를 진행하게 되었다. |
① (1차) 예선 접수 |
공동주최 : 명동예술극장 |
접수기간 : 2009년 5월 4일(월) ~ 5월 29일(금) |
참가자격 : 만 21세 ~ 만 35세 (1973년 1월~1987년 12월 사이 출생자) |
참가부문 : 제한 없음 / 단, 듀엣 및 트리오만 참가가능 (15분 내외의 작품) |
제출자료 : - 참가신청서 5부 - 동영상 5매 (지정된 2종의 대본으로 촬영(Full shot/Waist shot)) |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 접수 |
지정대사 : 소설 <칼의 노래(김훈 작)> 1권 중 ① Full shot ② Waist shot |
접수결과 : 13명 |
1차 예선 심사위원 : 김철리(예술감독), 김정남(행정감독), 우상전(연극 자문위원) |
결과발표 : 13명 본선 진출 |
② 추가 예선 접수 |
공동주최 : 명동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 후원 : 조선일보 |
후원 : 조선일보 |
접수기간 : ~ 2009년 10월 8일(목) |
참가자격 : 198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
제출서류 : - 참가신청서 5부 |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 접수 |
지정대사 : 소설 <칼의 노래(김훈 작)> 1권 중 ① 남 ② 여 |
접수결과 : 196명 |
예선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13일(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명동예술극장 |
추가 예선 심사위원 : 5명 : 김정남(행정감독), 우상전(연극 자문위원), 김종석(용인대 교수),박상하(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Cathy Rapin(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총 5명 * 불어통역자: SPAFLE 박지애 |
예선 진행 일정 |
그룹 |
시간 |
인원수 |
1 |
9:30~ |
49명 |
2 |
11:30~ |
48명 |
3 |
14:00~ |
51명 |
4 |
16:00~ |
4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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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 : SPAFLE |
- 영상촬영 : 아르코예술정보관 자원활동가 |
결과발표 : 24명(본선진출) |
2) 본선 |
본선 일시 및 장소 : 2009년 10월 23일(금) ~ 26일(월), 14시~18시 (4일 4시간) 아르코예술극장 지하 연습실
|
본선 진출 인원 : 1차 예선접수자 13명 + 추가 예선 통과자 24명 총 37명 |
본선 심사위원 : [4명] 알랭티마르(Alain Timar-<코뿔소>연출자), 김철리(예술감독), 김정남(행정감독), 성무량(국제팀장) * 불어통역자: 조의행 |
본선 진행 일정 |
일시 |
분류 |
내용 |
결과 |
10월 23일(금) |
개인 |
자유 독백 |
37명중 17명 통과 |
10월 24일(토) |
10월 25일(일) |
개인 |
희극,비극, 무언극,노래 |
17명중 8명 통과 |
10월 26일(월) |
그룹 |
워크샵 |
8명 중 6명 최종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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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알랭 티마르 연출자의 검토와 기록을 위해 사진촬영과 영상촬영을 진행하였다. |
- 사진촬영 : SPAFLE |
- 영상촬영 : 직원 (아르코예술정보관의 협조로 6mm카메라로 진행) |
최종 결과 발표 : [6명] 김하준, 박선희, 염혜란, 우돈기, 이지현, 지춘성 |
예술가와의 대화 |
해외 초청작품을 대상으로 관객들이 공연 관람 후 가지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공연 예술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 종료 후, 극장에서 관객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약 30분 정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연관람으로는 부족했던 예술가의 세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작품명 |
사회자 |
통역 |
일정 |
극장 |
도쿄노트 Tokyo Notes |
김명화 |
성기웅 |
10월 19일(월) 20:00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노만 - 노만 맥라렌을 위한 헌정 NORMAN |
노소영 |
이경후 |
10월 27일(화) 20:00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리체르카레 Ricercar |
심재민 |
조의행 |
10월 30일(금) 20:00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디에이지 The Age I’m In |
유인화 |
이경후 |
10월 31일(토) 15:00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예스터데이 Yesterday |
심정민 |
이경후 |
11월 1일(일) 16:00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체홉의 <플라토노프(Platonov)> Fatherlessness |
이미원 |
이상동 |
11월 5일(목) 16:00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폴폴폴... ...POLE, POLE, POLE... |
이선형 |
최소영 |
11월 6일(금) 20:00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모스크바. 사이코 MOSCOW. PSYCHO |
이혜경 |
강경윤 |
11월 10일(화) 16:00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세르쥬의 효과 L'Effet de Serge |
임선옥 |
조의행 |
11월 12일(목) 20:00 |
명동예술극장 |
햄릿-육신의 고요 AMLETO. Nella Carne il Silenzio |
최영주 |
공선민 |
11월 15일(일) 19:00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축구예찬 A Dance Tribute to the Art of Football |
김승현 |
김경진 |
11월 21일(토) 15:00 |
세종 M 씨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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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복원 (Supernova. Reconstruction) |
200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부대행사로 참가하게 된 폴란드 연극 <수퍼노바. 복원>은 크로코우 지역에서 가장 젊은 극단인 와지니아 노바에 의해 선보여졌다. 본 극단의 예술감독이자, 디바인 코미디 페스티벌의 감독인 바르토슈 쉬드오프스키는 2010년 공동제작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올해 본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연극 관계인들에게 본 단체의 작품성향을 소개하고 성향이 비슷한 파트너를 찾고자 하였다. |
단체명 : 와지니아 노바 극단 (Teatr Łaznia Nowa) |
공연일정 : 10월 28일 셋업 10월 29일 총 1회 공연 |
국적/장르 : 폴란드/연극 |
공연개요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초청인원 - 총 14명 (연출, 예술감독, 투어매니저, 기술스탭 4명, 배우 7명) 자막 번역 - 고승희, 오퍼 : 최소영 |
마츠모토 유코(松本祐子)의 연기 워크숍 |
극단 미추, (사)한국연극배우협회와 공동으로 SPAF2009 초청 작품인 극단 미추의 철종 13년의 셰익스피어 연출자 마츠모토 유코(松本祐子)를 강사로 초빙하여 무료 연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강의 내용 및 일정 : 10월 24일 (토) 14:00 ~ 17:00 (3시간) 장소 : 서울문화재단 연습실 간단한 게임과 실습을 통해 <보고, 말하고, 생각하기>라는 연기의 기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같은 워크샵의 기본 내용은 영국과 일본의 연극 학교 등에서 커리큘럼으로도 많이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프랑스 르꼭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구성된 것이다. 이밖에 <철종13년의 셰익스피어>중의 한 장면을 택하여 '장면 만들기'를 하였다. (장면 만들기에 사용할 대본 당일 배포) |
초청강사 : 마츠모토 유코(松本祐子) |
참가대상 :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원 외 |
참가인원 : 백준무,서경식,신현승,송하미,안지혜,유가희,유은정,이성식,이정진, 이준영, 임세환, 정해욱, 최정우, 최현준, 하민희, 홍기용(이상 16인) |
프세발로트 메이어홀드 (Vsevolod Meyerhold) 작품상영회 및 전시회 |
현대공연예술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경향과 가치들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젊은 비평가상 행사가 5회로 개최되었다. |
1) 목적 |
20세기 초 연극에서의 관객 참여를 시도한 러시아의 연출가 프세발로트 메이어홀드(Vsevolod Meyerhold)의 작품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그의 생애 및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짧은 강연회와 전시회가 선보여졌다. |
2) 세부내용 |
① 작품상영회 |
일시 : 2009년 10월 21일(수), 22일(목) 14:00 (관객수 : 21일 42명, 22일 51명) |
장소 : 아트센터 나비 |
자료제공 : The Meyerhold Centre |
일정 : |
시간 |
내용 |
비고 |
14:00~15:00 |
메이어홀드의 생애 및 작품 세계 소개 |
메이어홀드 센터 프로그램 감독 : Pavel Rudnev * 통역 : 김올가 |
15:00~15:45 |
<검찰관> The Puzzles of General Inspector |
메이어홀드 대표작 <검찰관>의 공연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
15:45~15:55 |
<생체역학 연기법> Biomechanics Training |
20세기 초의 연기법 영상과 최근에 재구성된 버전의 생체역학 연기법이 실린 짧은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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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전시회 |
일시 : 2009년 10월 19일(월) ~ 11월 11일(수) |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 |
자료 제공 : A.A.Bakhrushin State Central Theatrical Museum |
메이어홀드 프로필 사진 뿐 아니라 고골의 <검찰관>, 에르트만의 <위임장>, 그리바예도프의 <지혜의 슬픔> 등과 같은 작품사진 30편. |
자스민 바르디몽컴퍼니 (Jasmin Vardimon Company) 무용 워크숍 |
일시 : 2009년 11월 1(일) 오전 10시 ~ 12시 30분 |
장소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 |
강사 : Tim Casson, Luke Burrough회 |
참가자 명단 : 국지인, 권양현, 김영재, 김예린, 김은경, 김은지, 김정선, 김정아, 문진학, 박혜선, 심가연, 양호식, 이혜민, 장혜진, 하미희, 한상률 (이상 16인) |
<예스터데이>로 예술제를 찾은 자스민 바르디몽 컴퍼니의 무용수 Tim Casson, Luke Burrough가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와 공동주최한 본 행사에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신청자 10인과 전문무용수지원센터측 지원자 6명이 참여하였다. 행사 당일 지원자들은 워크숍 시작 30분전까지 집합하여 출석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시설과 워크숍 세부 일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워크숍의 프로그램은 가벼운 워밍업 후 현대무용의 테크닉을 공유하고, 레퍼토리 소개 후 창작 세션으로 확장되었다. 프로그램 참가 무용수들에게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자스민 바르디몽 컴퍼니의 현대 사회이슈와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연결시켜 우리 몸의 특징들을 살려내는 '바르디몽' 식의 독창적인 안무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
미셸 르미유(Michel Lemieux)의 미디어아트 워크숍 |
일시 : 2009년 10월 23일(금) 19:00~21:00 |
장소 및 협력: 아트센터 나비 |
입장료 : 무료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접수) |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결합된 형식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로 이루어진 본 워크숍은 약 80여명의 한국의 미디어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아트센터 나비에서 이루어졌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이자 아트센터 나비의 뉴씨어터 시리즈 중 하나였던 본 워크숍은 지금까지 작업해온 르미유의 작품 영상을 상영하고 이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제12회 신작희곡페스티벌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동주최로 진행된 신작희곡페스티벌은 희곡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작품으로 무대독회를 가졌다. |
1) 희곡공모 |
응모대상 : 극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기성작가 포함) * 공연이 가능한 희곡이면 출연 인원이나 형식, 공연시간상의 제약은 없습니다. |
응모작품 : 공연 가능한 미발표 창작희곡 |
응모기간 : 2009년 8월 4일(화) ~ 9월 4일(금) 18:00까지. |
상금 : 편당 각 5백만원과 상패 |
선정방법 : 신작희곡페스티벌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심사위원에 의하여 선정 |
심사위원 : ① 노이정(연극평론가) ② 이진아(연극평론가) |
심사결과 : 총 95편중 2편 선정 (당선작 없는 가작) |
2) 무대독회 |
일시 : 2009년 10월 26일(월) 13:30~18:00 |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작품 : <특별한 저녁식사>, 오혜원 作, 박장렬 연출, <두더지의 태양>, 최원종 作, 신동인 연출 |
제6회 젊은 비평가상 |
현대공연예술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경향과 가치들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공모기간 : 2009년 11월 16일(화) ~ 12월 11일(금), 마감일 18:00 도착분에 한함 |
응모자격 : 만 40세 이하로 연극, 무용, 음악 등 공연예술 장르의 비평에 관심 있는 자. |
응모작품 : 2009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작(SPAF 연혁 15작품 및 국내초청작품 25작품) 중에서 한 가지 주제를 다루며 두 작품 이상을 다룬 비평(타 장르간도 가능)/혹은 한 가지 작품을 다룬 비평. (원고지 50매 내외,A4 5장 분량) |
응모요령 : 공모 시 첫 장에 주소,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이름을 기재 응모자격을 만 40세 이하로 제한하여 생년월일도 기재 응모한 서류는 복사하여 5부 제출( 파일형식 포함)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 |
심사 : 당선작은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최고 3편까지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내지 않음. |
시상 : 해외 유수 페스티벌 참관 1주일 항공료, 숙박비 제공 당선작은 계간「연극평론」(2010년 봄호, 한국연극평론가협회 발행)에 게재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평론가 등단을 위한 "1차 심사 통과 자격"이 주어진다. |
당선작 : 목정원 _ 인생의 효과 - <세르쥬의 효과> 방혜진 _ 프레임을 통한 통합과 분리의 세 가지 사례 : <노만>, <모스크바. 사이코>, <리체르카레> 김민승 _ 리체르카레, 이미지와 거세된 언어, 그리고 지각의 문제 |
제6회 서울포럼 및 아시아공연 예술축제연맹(AAPAF) 총회 |
일시 : 2009년 10월 22일(목) 09:00~12:00 |
장소 : 서머셋팰리스호텔 세미나실 |
주최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문화재단 |
협력 : 통영국제음악제, 한국공연예술축제협의회 |
협찬 : 서울관광마케팅(주) 컨벤션뷰로, 서머셋팰리스 호텔 |
<Future Collaboration>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서울포럼은 AAPAF AGM 포럼과 함께 진행되었다. AAPAF(아시아공연예술축제연맹)은 아시아 축제들과 유사 기구들 간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아시아 축제 기구와 예술가의 개발과 홍보를 지원, 공동 제작의 기회를 만들고 촉진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이사회 멤버로 소속되어 있다. AAPAF 총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렸으며,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문화재단의 오세형 팀장과 안산거리극축제의 박상순 예술감독이 각각 <다원적 경향 수용을 시도하는 프로젝트-Monoon Project2009>, <한국에서의 공연예술축제간 네트웍 소고>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담당하여 포럼의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연극<다윈의 거북이> 특강시리즈 |
① 특강 시리즈 |
국내초청작 연극<다윈의 거북이>는 스페인 현대극으로 올해 다윈 탄생 200주년과 다윈의 <종의 기원> 출판 1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하여 연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품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강사를 초빙하여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
시간 및 장소 : 17:00~18:30/세종M씨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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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주제 |
강사 |
특강1 |
10월 14일(수) |
<다윈의 거북이>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세계 |
김재선 교수(<다윈의 거북이>번역가) |
특강2 |
10월 15일(목) |
다윈의 식탁: 진화론을 둘러싼 맛있는 논쟁 |
장대익 교수 (동덕여대) |
특강3 |
10월 21일(수) |
현대 스페인 연극 개관 |
임호준 교수 |
특강4 |
10월 22일(목) |
스페인 황금시기의 연극유산 |
김선욱 교수 |
특강5 |
10월 28일(수) |
진화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연극의 변화 |
박연숙 교수(숭실대 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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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후안 마요르가 초청 내한 특강 |
일시 및 장소: 10월 13일(화) 17:00~18:30/세종 M씨어터 |
강사 : 후안 마요르가 (통역: 김재선 교수) |
피콜로 극단의 코메디아 델라르테 마스터 클래스 |
① 목적 |
이태리 밀라노에 소재하는 피콜로 극단을 초청하여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연기 기법인 코메디아 델라르테를 소개하는 3일의 워크숍이었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유행했던 이탈리아 전통 코미디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사용하는 독특한 몸짓과 말투, 기교를 직접 한국 배우들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
② 세부내용 |
일시 : 2009년 11월 18일(수), 19일(목), 20일(금) (총 3일 18시간) |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
참가자 : 18일 강연회-40명, 19일-20명, 20일 시연회-30명 (사전에 인터넷 접수를 받았으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별하였음) |
일정 : |
일정 |
시간 |
내용 |
강연자 (통역:조원정) |
11월 18일 |
10:00~11:00 |
특강 |
Ferrucio Soleri |
11:00~17:00 |
워크숍 |
Tommaso Minnit & Stefano Guizzi |
10월 19일 |
10:00~13:00 |
워크숍 |
14:00~17:00 |
워크숍 |
11월 20일 |
10:00~13:00 |
워크숍 |
14:00~17:00 |
워크숍 |
19:00 |
시연회 (러닝타임 :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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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마켓(PAMS) 부스 운영 |
국내외 공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공연단체는 자신들을 효과적으로 소개•홍보하고, 프리젠터는 다양한 한국 공연을 한눈에 보면서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갈 수 있는 작품 교류를 위한 자리에 올해도 SPAF가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였다. 올해는 '한국공연예술축제협의회' 부스를 회장인 SPAF가 책임지고, 총 2개의 부스를 제공받아 운영하였다. 총 83개의 부스 중 3층 로비에 2개의 부스가 나란히 자리하였다. |
운영일시 : 2009년 10월 13일(화)~10월 15일(목) 13:00~15:30 |
운영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3층 로비 |
주최 : 2009 서울아트마켓 추진위원회 |
주관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