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기 핀란드 Finland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 Nasty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 Susanna Leinonen Company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 Nasty
  • 안무 수산나 라이노넨 Susanna Leinonen
  • 일시 2019.10.12.(토) 14:00, 19:30
    2019.10.13.(일) 14:00
  •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가격 R 60,000 S 40,000 A 20,000
  • 초연 2018.9. 헬싱키 스토아
  •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 소요시간 60분

핀란드 풀 문 댄스 페스티벌(Full Moon Dance Festival) 예술감독을 역임한
수산나 레이노넨의 신작! 여성의 몸, 공격과 혐오의 대상의 타협하지 않는
아름다운 저항

작품소개

유럽에서 주목받는 수산나 라이노넨(Susanna Leinonen)의 신작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은, 정교하고 다양한 몸의 움직임을 통해서 오늘날 화두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과 악(惡)이 만연해 있는 사회적 구조 속에서 우리의 몸을 겨냥한 기대와 한계, 공격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소음, 강렬한 조명 및 일부 장면이 어린이들에게 부적절합니다.

안무의도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탐구하고, 여성의 신체가 그를 겨냥한 끊임없는 시선, 충돌하는 요구와 기대 사이에서 어떻게 조직되는지 연구한다. 수산나 라이노넨은 이번 작품의 안무를 통해, 본인과 타인으로 대변되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일상적 잔인함을 폭로한다. 고도로 훈련된 여성의 신체는 늘어나고 구부러지고 삐걱거리는 기계가 되어 신체가 가진 잠재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고안되고 있다고 말한다.

안무가
수산나 라이노넨 Susanna Leinonen 수산나 라이노넨
Susanna Leinonen

유럽에서 주목받는 안무가
수산나 라이노넨(Susanna Leinonen)


수산나 라이노넨의 독특한 움직임 언어, 시각적으로 정제된 모습을 위한 타협에 대해 특히 예술적으로 거부해온 안무적 특성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그녀의 안무 작품들은 핀란드 안팎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12년 ‘헬싱키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제작진

안무 Choreography | 수산나 라이노넨 Susanna Leinonen
음악 Music | 아르보 페르트 Arvo Pärt, 막스 리히터 Max Richter, 요한 요한슨 Jóhann Jóhannsson, 힐두르 구드나도티르 Hildur Guðnadóttir & 로버트 아이키 오브리 Robert Aiki Aubrey, 티이무 코르피페 Teemu Korpipää
음향 디자인 Sound design | 티이무 코르피페 Teemu Korpipää
조명 디자인 Lighting design | 해리 펠토넨 Harri Peltonen
영상 Videos | 빌레 세파넨 Ville Seppänen
의상 디자인 Costume Design | 사리 누투넨 Sari Nuttunen
출연 Cast | 에미 하카라 Emmi Hakala, 티이아 후스코넨 Tiia Huuskonen, 마리아 누르멜라 Maria Nurmela, 엘리사 투오빌라 Elisa Tuovila, 타티아나 우르테바 Tatiana Urteva
제작 Production |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 Susanna Leinonen Company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 Susanna Leinonen Company

압도적인 스킬과 까다로운 움직임으로 유명한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는 2001년에 창단됐다. 단체의 목표는 안무가 수산나 라이노넨의 ‘비전적 안무’를 핵심으로 하는 총체적 예술작품의 체험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정제된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작품성과 대담한 안무에서 오는 편안함, 전례 없는 시청각적인 환경 속에서 관객들은 작품을 있는 그대로 체험한다.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는 매년 수준 높은 신작을 발표하며 현대무용계에서 선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공연사진 1/7
  • 공연사진 2/7
  • 공연사진 3/7
  • 공연사진 4/7
  • 공연사진 5/7
  • 공연사진 6/7
  • 공연사진 7/7
하이라이트 동영상
  •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은 두려움의 해독제로 블랙유머와 순수한 미를 활용한다.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은 비밀을 간직할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교묘한 솜씨로 연단을 피해 강력한 방식으로 페미니즘과 여성의 권리라는 문제를 다룬다. 미스테리와 어둠, 무의식이 없는 곳은 얼마나 죽은 세상일는지.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은 두려움의 분위기 속에서 감정의 복잡성과 깊이를 통해 자유의 감각을 창출하고, 우리 안에 내재한 미지의 것들을 대면할 여유를 찾도록 관객들에게 자리를 마련해준다.”

    - Maria Säkö, Helsingin Sanomat 2018.8.9.
  • 인습을 타파하는 수산나 라이노넨의 <네스티: 여성, 억압과 해방>은 강력하고도 치열하다.

    “…매우 탁월한 작품이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관한 논쟁에 있어 가장 뛰어난 발언 중 하나이다.”

    - Annikki Alku, Demokraatti 2018.10.9.
  • 수산나 라이노넨 컴퍼니의 빛나는 신작은 여성의 신체를 향한 요구와 공격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각 장면이 펼쳐지면서, 티이아 후스코넨와 엘리나 헤이리넨, 나타샤 롬미, 엘리사 투오빌라, 에리카 빌란데르는 무한한 창조적, 표현적 변신을 위한 엄청난 힘을 드러낸다. 그들은 매혹적이고도 까다로운 라이노넨의 움직임 언어와 하나가 되어있다. 다섯 명 모두 능숙한 무술가로, 그 발성에는 실제적인 위협이 담겨있으며 이들은 점점 서로와 관객을 비판적이고 단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육체적 형태로 변화해간다.”

    - Kaisa Kurikka, Turun Sanomat 2018.9.9.
  • 두려움의 대상이자, 대상화되는 여성의 신체

    “물론 익숙한 요소도 많다. 라이노넨의 매우 신중하고 개성적인 움직임 언어가 어느 작은 오류 없이 실행되고 있다. 높은 수준을 갖춘 무용수와 탁월한 비주얼, 최상급의 창작팀 등이 조화를 이룬다. 그럼에도, 이 작품에서처럼 망설임 없이 단호한 그녀의 모습은 처음 보았다. 완전히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

    - Tove Djupsjöbacka, 20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