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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감각 Sense of black

황수현 Hwang soo hyun

검정감각 Sense of black
  • 안무·연출 황수현(Soo-hyun Hwang)
  • 일정 2019.10.10.(목) 15:00, 20:00
  • 가격 전석 30,000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 초연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 공연시간 40분
  •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신체적 공감과 상호작용에 대한 실험

작품소개

개인의 경험으로 저장된 신체감각이, 타인(他人)들 사이에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공동의 감각’으로 발전 할 수 있는지 실험한다. 공연자들은 피부로 느끼는 체감각과 신체의 위치나 움직임에 관한 근감각(筋感覺)적 재료를 사용해 감각의 전이를 일으킨다. 공연 과정 중 사용되는 신체감각은 공연자와 관객을 연결하며 생소한 감정으로 전환한다. 이는 타인의 감각적 경험이 개인의 경험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시도하는 작업이다.

안무의도

<검정감각>은 무의식의 영역으로서 ‘감각’과, 의식의 영역으로서 ‘공동’을 다루며 개인과 타인 사이에서 작동 가능한 ‘공감하기’를 신체적으로 접근한다. 신체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에서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신체의 잠재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안무가
황수현 Soo-hyun Hwang 황수현
Soo-hyun Hwang
감각과 인식의 틈에서 발생하는 신체현상을 탐구하는 황수현

공연자와 관객이 존재하는 공연에서 경험이 작동하는 방식을 실험한다. 최근 개인의 신체감각과 감정의 연관성에 대한 관심을 타인과의 공감의 문제로 확장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예술가 작업과정에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고 있다.

제작진

안무 Choreography | 황수현 Soo-hyun Hwang
크리에이티브 어시스던트 Creative assistant | 손나예 Na-ye Son
출연 Cast | 강호정 Ho-jung Kang, 나연우 Yeon-woo Na, 박유라 Yu-ra Park, 황다솜 Da-som Hwang
사운드 디자인 Sound design | 강안나 An-na Kang, 황수현 Soo-hyun Hwang
기획 Producer | 김헌후 Heon-hu Kim, 이유성 Yu-sung Lee

2019 SPAF 공연을 위해 프로젝트로 구성됐으며 구성원들은 안무와 퍼포밍(performing)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한다. 제작과정에 다양한 역할로 참여해 안무와 퍼포밍 그리고 관람 사이에서 생기는 질문을 공유하며 대안적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공동의 예술적 성장을 위해 호기심을 잠재우지 않는 창작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 공연사진 1/3
  • 공연사진 2/3
  • 공연사진 3/3
  • “이경은의 장점 중에 하나는 신작에서 기존의 이미지와 역동성 또는 에너지의 감각적 분할을 늘 갱신 하는데 있다.”
    - 무용평론가 김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