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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갇혀 Caged

가야댄스컴퍼니 Gaya Dance Company

두려움에 갇혀 Caged
  • 안무 김판선 Pansun Kim
  • 일정 2019.10.15.(화) 19:30
    2019.10.16.(수) 19:30
  • 가격 R 40,000 S 30,000
  • 초연 2019.9. 보리스 흐리스토프 문화의 집,
    불가리아 플로보디프
    2019.9. House of Culture
    Boris Hristov, Plovdiv, Bulgaria
  •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 소요시간 60분
  •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제작 원댄스컬쳐앤아트센터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불가리아시

두려움에 가득 찬 정신 세계를 무대 위에서 조명하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불가리아 원댄스컬쳐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한
안무가 김판선의 신작!

작품소개

<두려움에 갇혀>는 불가리아 원댄스위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김판선 안무가의 신작으로,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양상과 그 속에 갇혀 있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김판선이 자신의 무용단에서 제작한 첫 작품으로, 무대 위 출연자 및 제작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이 작품은 “원댄스 컬쳐앤아츠” 재단과, 플로브디프시, 미디어 네트워크, 불가리아문화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됨.

안무의도

두려움은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는 독약이다.
정신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갖고 있다.
두려움을 갖고 사는 한, 우리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게 된다.
두려움은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는 독약이다.
우리는, 외로움과 나이듦과 죽음을, 버려지고 상처받는 것을, 질병들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종종 좋은 의도나 진정성, 그리고 헌신을 의심하기 때문에 사랑 또한 두려워한다.
또 우리는 흔적도 없이 익명인 채로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지어 나의 장례식에서조차 그렇게 될까 봐.
우리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두려워한다.
정신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갖고 있다. 두려움을 갖고 사는 한, 우리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게 된다.
공연 <두려움에 갇혀>는 두려움을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두려움을 조명함으로써 우리가 두려움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행복 사이에 세워놓은 보이지 않는 벽을 보여준다. 이 벽은 우리만이 허물 수 있다.

연출가
김판선 김판선
Pansun Kim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안무가 김판선

김판선 안무가 작품의 주요 아이디어들은 인간 상호작용의 미묘한 지점들, 에너지의 교환, 놀이하는 게임, 그리고 우리가 달성해 내는 친밀함 등이다. 이 작품은 김판선의 무용단에서 제작한 첫 작품으로, 단원들은 공연이란 인간이 경험하는 완전한 형태이자 서로 다른 영역의 예술과 기술의 경계들이 의도적으로 혼합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판선은 2002년 서울에서 안무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그때부터 장-클로드 갈로타(Jean-Claude Gallotta), 미샤 푸루커(Micha Purucker), 이즈탁 코바치(Iztok Kovac), 이스마엘 이보(Ismael Ivo), LDP 무용단 등의 다양한 안무가와 함께 국제적인 작업을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엠마누엘 갓(Emanuel Gat), 아말라 디아노(Amala Diano) 등과 함께 활동했다. 2010년 이후로 세계 무대에서 많은 현대무용 작품의 안무를 맡고 있다.

제작진

공동제작 coproduction | 원파운데이션One Foundation for Culture and Arts,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안무 Choreographer | 김판선 Pan-sun Kim
출연 Performers | 김봉수 Bong-su Kim, 신영준 Young-jun, Shin 양지연 Ji-yeon, Yang
음악 Music and Musical Performance | 파벨 테르지이스키 Pavel Terziyski
인형조종 Puppets | 스테판 디미트로프 Stefan Dimitrov, 폴리나 흐리스토바 Polina Hristova
무대 디자인 Stage Design | 니콜라 토로마노프 Nikola Toromanov
인형·가면 디자인 Puppet and Mask Design | 마리에타 골로메호바 Marieta Golomehova
작곡·음향 디자인 Composer & Sound Design | 에밀리안 가초프 Emilian Gatsov
조명 Light Design | 캐롤라인 반 담므 Caroline Van Damme

  • 공연사진 1/5
  • 공연사진 2/5
  • 공연사진 3/5
  • 공연사진 4/5
  • 공연사진 5/5
하이라이트 동영상
  • “1980년대 서울과 현대의 시리아의 두 공간을 다시 두 개로 나누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로보게 하는 형식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 박병성, 더뮤지컬
  • “신선한 시도 + 절묘한 구성, 4개의 공연 모두 보길 추천한다.”
    – 황수정,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