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기 벨기에 Kingdom of Belgium

트리스테스_슬픔의 섬 Tristesses

다스 프로이라인(컴퍼니) Das Fräulein(Kompanie)

트리스테스_슬픔의 섬
  • 장르 연극
  • 콘셉트
    &대본&연출
    안느-세실 빈달렘
    Anne-Cécile Vandalem
  • 언어 프랑스어 (한국어 자막)
  • 일정 10.27(토) 7pm | 10.28(일) 5pm
  • 가격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초연 2016 벨기에 리에주극장
  • 관람연령 12
  • 공연시간 135분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후원 la Fédération Wallonie-Bruxelles
    Service Théâtre
    Wallonie-Bruxelles International

슬픔과 권력 사이의 관계를 블랙코미디와 정치 풍자극
형식을 빌어 무대 위에 펼쳐낸 작품
공간의 간극을 줄이는 실황 카메라와
유령처럼 흐르는 라이브 음악이 극대화된 긴장감 선사

작품소개

유럽에 퍼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민족주의에서 영감을 받은 극작가이자 연출가 안느-세실 반달렘은 <트레스테스_슬픔의 섬>을 통해 슬픔과 권력 사이의 관계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연출가는 “가장 강력한 정치적 무기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드는 것이고 그에 따른 부산물로 죄책감, 수치심, 좌절감, 무기력함, 증오, 절망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북유럽 스릴러와 초자연적 이야기로 바꿔 허구와 사실, 연극과 영화, 삶과 죽음으로 묶었다.

작품내용

슬픔의 섬(이하 트리스테스)은 덴마크 북부의 작은 섬으로 주수입원이었던 도살장이 파산한 후 대부분의 주민들이 떠나고 단 8명만 살고있다. 신임 수상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마르타의 어머니 이다는 도살장의 파산과 폐쇄, 두 농부의 죽음이 딸이 소속된 민중각성당과 관련되어 있다고 폭로하려다 암살자에 의해 자살처럼 위장되어 살해당한다. 어머니의 자살로 선거 당선이 어렵게 된 마르타는 섬으로 돌아와 도살장을 스튜디오로 바꿔 정치선전영화를 촬영하자고 주민들에게 제의하고, 주민 대부분이 찬성했지만 두 명의 10대 자매만 저항한다. 자매는 마르타의 암살을 기도하지만 허망하게 죽게 되고, 섬의 다른 주민들 또한 극한까지 몰리다가 서로가 서로를 학살하게 되는데…

연출가
안느-세실 반달렘
극작부터 연출, 연기까지 진화하는 벨기에 연출가
안느-세실 반달렘

1979년 벨기에 리에주에서 태어난 안느-세실 반달렘 Anne-Cécile Vandalem 은 배우이자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로써 찰리 드고테 Charlie Degotte, 도미니크 루드우프트 Dominique Roodthooft, 트렌스 퀸크날 Transquinquennal 등 다양한 연출가 및 극단들과 작업했다. 또한 안느 르클레르크 Anne Leclercq 감독의 <Dissonance (2010)>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프레데릭 포스티르 Frédéric Forestier, 자비에 세론 Xavier Serron, 프레데릭 폰테인 Frédéric Fonteyne, 도미니크 스탠다트 Dominique Standaert, 카린 데빌러스 Karine Devillers 감독이 연출한 영화에도 출연했다.

2003년, 처음으로 공연을 위한 극작을 시작하여 장-브누아 우줴와 Jean-Benoît Ugeux 함께 <자이 자이 자이 자이 Zaï Zaï Zaï Zaï>와 <헨젤과 그레텔 Hansel and Gretel>을 만들었다. 2008년에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키고자 다스 프로이라인(컴퍼니) Das Fräulein(Kompanie)을 설립하여 <(셀프)서비스(self) Service>, <해비츄에이션 HABIT(U)ATION>, <벽 너머 (유토피아) After The Walls (UTOPIA)>, <디스토피아를 찾아서Looking for DYSTOPIA>를 제작했다. 다양한 장르와 예술 형식을 혼합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의 연출 방식은 2016년 아비뇽 축제에서 선보인 트리스테스 Tristesses로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작진

컨셉트 & 극본 & 연출 Concept, text and realisation | 안느-세실 반달렘 Anne-Cécile Vandalem
음악 감독 Music Direction | 빈센트 Vincent Cahay, Pierre Kissling
세트 Set | Ruimtevaarders
음향 Sound | Jean-Pierre Urbano
조명 디자인 Light Design | Enrico Bagnoli
의상 Costumes | Laurence Hermant
영상 Video | Arié van Egmond, Federico D’Ambrosio
촬영기사 Cameraman | Federico d’Ambrosio / Lou Vernin
기술감독 Technical Director | Damien Arrii
조감독 Assistant Director | Sarah Seignobosc
소품 Props | Fabienne Müller
메이크업 Make-up | Sophie Carlier
드라마크루기 보조 Dramaturge Assistant | Sébastien Monfè
헤어 디자이너 Hairdresser | Gaétan d'Agostino
소프라노, 악기, 보컬 코치 Soprano, instrument, vocal coach ISFV | 프랑수아즈반헤케Françoise Vanhecke
조명 오퍼 Lighting Technician | 케빈 세이지 Kevin Sage
음향 오퍼 Sound Engineer | Antoine Bourgain
영상 기술 Video Technician | Tonin Bruneton
제작 보조 Assistant Producer | Marie Charrieau
총제작자 Executive Producer | Audrey Brooking
제작 Production | 다스 프로이라인(컴퍼니) Das Fräulein(Kompanie)
공동제작 Coproduction | 리에주극장/르 볼컹 Théâtre de Liège / Le Volcan
출연 Cast | Vincent Cahay, Anne-Pascale Clairembourg, Epona et Séléné Guillaume, Pierre Kissling, Vincent Lécuyer, Alexandre von Sivers, Catherine Mestoussis, Jean-Benoit Ugeux, Florence Janas, Françoise Vanhecke

다스 프로이라인(컴퍼니) Das Fräulein(Kompanie)

다스 프로이라인 컴퍼니는 2008년, 벨기에 아티스트 안느-세실 반달렘의 작품의 개발과 홍보를 위해 설립되어 반달렘이 구상하고 연출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재 왈로니아-브뤼셀 재단(Federation Wallonia-Brussels)의 후원을 받고 있다. 희곡은 연출가 반달렘이 선호하는 매체이자 매우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 2003년 <자이 자이 자이 자이>와 2005년 <헨젤과 그레텔>로 첫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반달렘은 2008부터 2013년까지 ‘집’을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는 완벽한 구속의 장소로 여기고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작업했다.
<(셀프)서비스>에서는 ‘독립적 프레임’, <해비츄에이션>에서는 ‘가족이라는 프레임’, <벽 너머(유토피아)>에서는 ‘집단적 프레임’을 통해 초현실적 세계의 관점에서 가정 내 비극의 틀을 정의하고 있다. 반달렘은 최근 작업한 <디스토피아를 찾아서>를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4년부터 사회적 영역에서 현실의 변화를 위한 개인의 역량에 의문을 가진 그녀는 작품 속에서 폭로의 문제와 인간군상의 취약성을 조명하며 그녀만의 관심 주제를 직설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다루고있다. 신작인 <스틸 투 새드 투 텔 유 Still Too Sad To Tell You>, <트리스테스 TRISTESSES>, <왓 캔 아이 두 포 유? WHAT CAN I DO FOR YOU?>에서는 이러한 그녀만의 새로운 관점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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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동영상
  • “안느-세실 반달렘은 다시 한번 트리스테스를 통해 블랙코미디가 초자연적 현상과 다투고, 초자연적 현상이 지극히 평범해 보이며, 우리가 본 모든 것이 꾸며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결코 숨길 수 없는 분명한 사실주의의 세계로 이끈다.”
    - Jean Marie Wynants, Le Soir
  • “간략하게 말하면: 파괴된 가정, 위협받는 사회, 의기양양한 모사꾼들은 (가끔은)우스꽝스러운 역설적 상황과 (항상)놀라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우리 세상의 가혹한 재고목록이다.”
    - Christian Jade, RTBF.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