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 프랑스 The French Republic

픽셀 Pixel

컴퍼니 카피그 Compagnie Käfig

픽셀
  • 장르 무용
  • 안무 무라드 메르주키 Mourad Merzouki
  • 디지털
    프로덕션
    아드리안 몽도 & 클레어 바르다인 Adrien Mondot
    & Claire Bardainne
  • 음악 아르망 아마르 Armand Amar
  • 일정 10.20(토) 7pm | 10.21(일) 5pm
  • 가격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초연 2014 칼립소 페스티벌 초연
  • 관람연령 7
  • 공연시간 70분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10월 21일(일) 공연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관객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관객과의 대화 일정이 20일(토)->21일(일)로 변경되었습니다.)
ARKO 예매 인터파크 예매

움직임에 따라 생명처럼 점•선•면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현대무용의 놀라운 결합
육체가 발산하는 에너지 + 첨단의 테크놀로지 + 미니멀 음악이
만난 환상적 무대

작품소개

2006년과 2012년 <아그와 Agwa>와 <코레리아 Correria>로 내한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컴퍼니 카피그가 이번 작품인 픽셀은 2011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에서 <시네마티크 Cinématiqu>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결합한 혁신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작업을 보여준 아드리안 엠 & 클레어 비 Adrien M & Claire B 그리고 <더 콘서트 The Concert(2009)>와 <영광의 날들 Indigenes, Days Of Glory (2006)>의 영화음악가 아르망 아마르 Armand Amar와 함께 한다. 이들은 <픽셀 Pixel>을 통해 인터랙티브 기술과 움직임, 음악의 조화로움으로 관객들을 새로운 예술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현대인은 디지털 미디어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다. 어디에나 스크린이 존재하고, 미래의 도시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려면 어느 나라든 대도시에서 길만 걸어봐도 알 수 있다. 오늘날 사람들의 일상은 엄청난 이미지의 홍수 속에 존재하고, 현실과 가상 세계 사이의 구별은 점점 모호해진다. <픽셀>은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가 아드리안 엠 & 클레어 비의 미디어 프로젝션 기술을 통해 낯선 가상 세계를 발견하게 하여 현실을 확장 시키는 작품이다. 무용은 비현실의 공간에 존재하고, 움직임은 첨단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배경 영상 속에서 발전한다. 거기에 아르망 아마르의 음악이 더해져, 움직임과 이미지가 한데 어울리도록 그 중심을 잡고 무용수 안에 잠재된 시적 움직임과 에너지를 이끌어 낸다.
<픽셀>은 짧고 재기 발랄한 13개 장면이 3차원 무대 위에서 각 장마다 독특한 분위기로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안무의도

컴퍼니 카피그의 <픽셀 Pixel>은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와 아르디안 몽도와 클레어 바르다인의 만남을 통해 탄생되었다. 안무가는 두 예술가를 통해 무용과 인터랙티브 비디오의 결합을 시도했다. 아드리안 엠 & 클레어 비가 개발한 조명 프로젝션은 미묘하고 미스테릭한 세계를 선사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강력한 영감을 준다.
현실과 가상, 두 세계를 서로 소통하게 하는 동시에 무용과 인터랙티브 비디오라는 두 기술 간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어 어느 하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어우러지게 하는 작업은 쉽지않은 작업이었으나, 미디어 영상에 영화음악가인 아르망 아마르의 음악을 접목시켜 움직임과 디지털 이미지가 어울리도록 했다.
힙합의 기교와 몸의 에너지가 시적인 음악과 꿈 같은 영상으로 한 데 합쳐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미지의 공간으로 흠뻑 빠져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각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예술의 교차로에서 하나의 공연인 <픽셀>을 만들어 냈다.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
서커스에서 힙합까지 무용의 확장을 무한대로 보여주는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

1990년대 초부터 힙합 분야에서 주요 인물로 활동해 온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는 다양한 장르의 교차점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서커스, 무예(Martial Arts), 시각예술, 비디오, 라이브 음악 등을 힙합 댄스에 접목시켜왔다. 1996년 자신의 컴퍼니 ‘카피그’를 창단한 그는 힙합과 무술, 라이브 음악 위에 본래 힙합이라는 장르가 가진 사회적, 역사적 뿌리에 주목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세계 무용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무용이 극한 상황에서 얼마나 강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될 수 있는지 깨달은 그는 길거리 춤이라 인식되었던 '힙합'에 예술적 손길을 더하여 정체성의 상실 없이도 성공적으로 무대 위로 끌어올렸고 유럽 내 힙합 붐을 일으키며 컴퍼니 카피그를 프랑스의 걸출한 무용단으로 성장시켰다.
2009년부터는 파리 근교에 위치한 크레텔 국립극장(CCN Creteil and Val-de-Marne National Choreography Centre)의 예술감독이 되어 힙합 안무가를 넘어 명실공히 프랑스의 차세대 대표 안무가로 각광받고 있으며 2013년부터 칼립소 페스티벌 Kalypso Festival을 개최하여 힙합 댄스의 주류 흐름을 파리에 소개하고 있다.

제작진

예술감독 & 안무 Artistic direction & choreography. | 무라드 메르주키
콘셉트 Concept | 무라드 메르주키 & 아드리안 엠/클레어 비
디지털 프로덕션 Digital production | 아드리안 몽도 & 클레어 바르다인
음악 Music | 아르망 아마르(Violin, Sarah Nemtanu – Piano, Julien Carton – Vocals, Nuria Rovira Salat - Additional music, viola, Anne-Sophie Versnaeyen - Drum programming "Les Plocks", Artback Society: Stéphane Lavallée and Julien Delaune - Recording, mixing, sound design, Vincent Joinville - Modular synthesizer, Martin Fouilleul)
조안무 Assistant of the choreographer | 마저리 아노토 Marjorie Hannoteaux
조명 디자인 Lighting Design | 요안 티볼리 Yoann Tivoli
조명 보조 | 니콜라스 포쉐 Nicolas Faucheux
무대 디자인 Stage Design | 벤자민 르브르통 Benjamin Lebreton
의상 디자인 Costume Design | 파스칼 로빈 Pascale Robin
의상 보조 | 마리아 그라마티코 Marie Grammatico
그림 Paintings | 까미유 쿠리에 데 메레 Camille Courier de Mèré & 벤자민 르브르통 Benjamin Lebreton
제작 Producer | 발드마른주 크레테유시 국립안무센터/컴퍼니 카피그 Centre chorégraphique national de Créteil et du Val-de-Marne / Compagnie Käfig
Co-producers | 크레테유 문화예술센터 브론시 알베르 카뮈 공간 Maison des Arts de Créteil, Espace Albert Camus in Bron
협력 | 아드리안 엠/클레어 비 컴퍼니 Compagnie Adrien M / Claire B
출연 Cast | Rémi Autechaud(known as RMS), Kader Belmoktar, Marc Brillant, Antonin Tonbee Cattaruzza, Elodie Chan, Aurélien Chareyron, Sabri Colin(known as Mucho), Yvener Guillaume, Amélie Jousseaume, Ludovic Lacroix, Ibrahima Mboup, Julien Seijo, Paul Thao, Sofiane Tiet, Médésséganvi Yetongnon(known as Swing)

컴퍼니 카피그 Compagnie Käfig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움직임을 결합한 안무 방식을 추구하는 안무가 무라드 메르주키가 1996년 창단한 컴퍼니 카피그는 20년 동안 58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2,800회 이상 공연을 통해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만나 왔다. 또한 컴퍼니 카피그는 매년 평균 140회 공연을 하고 있으며 25% 이상을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무라드 메르주키는 다양한 스타일로 춤의 세계를 탐색하는 14개의 작품을 만들어냈고, 2009년 무라드 메르주키는 크레테유 및 발드마른 국립안무센터 National Choreography Center of Créteil and Val-de-Marne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컴퍼니 카피그는 국립안무센터의 상주단체가 되었다. 2016년 컴퍼니 카피그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한 <카르트 블랑슈 Cartes Blanches>를 크레테유 및 발드마른 국립안무센터에서 선보이며 20년의 세월 동안 <카피그 Käfig>에서 <픽셀 Pixel>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를 선보인 무용수들을 조명했다. 이들은 공연, 세계 투어, 예술 간 협업,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창조적 프로그램으로 20년의 역사 속에서 더욱 풍성하고 집합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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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동영상
  • “메르주키는 화려한 시각적 순간들을 사려 깊게, 또한 매우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댄서들이 디지털 개체들을 놀라운 형태로 결집시키며 빛의 정원을 통과하는 장면처럼 전체적으로 초현실적인 재미가 가득하다”
    - Jordan Beth Vincent, The Sydney Morning Herald
  • “황홀하고 더없이 놀라우며 직접적인 기쁨과 무조건적인 놀라움이 펼쳐진다. 자유로움이라는 단 한가지 목적지로 내달리는 일종의 감정적 납치를 경험할 수 있다.”
    - Rosita Boisseau, Le Monde